- 신경치료(endodontic treatment) 왜 필요할까요?
- 치과 치료에서 가장 큰 통증을 떠올리게 하는 치료 중 하나인 신경치료는 실제로 ‘신경’을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.
치아 내부에 신경과 혈관이 있는 치수라는 조직이 있습니다. 치아가 자극을 받으면 통증을 느끼는 것은 치수의 신경이 반응하여
나타나게 됩니다. - 심한 충치 등으로 치수에 감염이나 염증이 생기고 손상되면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서 심한 통증이 지속되게 됩니다.
이럴 때 치아를 발치 하기보다는 치수를 제거하고 공간을 대체할 재료를 넣어 밀폐시켜주면 치아가 기능을 유지 할 수 있게 됩니다.
이러한 치료가 바로 신경치료입니다. 치수를 대체할 재료를 넣을 공간을 위해 치근관을 다듬어야 하므로 ‘근관치료’라고도 합니다. - 신경치료는 치아의 문제 상태와 정도, 해부학적인 난이도에 따라 몇 차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보통 일주일 간격으로 3~5회 걸쳐 치료가 이루어집니다.
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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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경치료 후 크라운 치료
신경 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치료가 모두 끝난 것은 아닙니다. 신경치료 후 크라운을 씌우는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. 치수 제거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치질 삭제가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신경치료를 진행한 치아는 약해져서 깨지거나 부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. 신경치료 후 크라운 치료는 약해진 치아를 크라운으로 씌워 보호해주고, 추후 충치 등으로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합니다.




